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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아리도록 슬픈 짝사랑


BY 로지아 2000-08-04

아름다운 정동진 우리는 많은사람들 속에서
저녁을 먹고 술도 맛셨다
아무 감정이 없었지만 바다가에서 그는 많은 이야기 했다
그날 난 그의 세로는 모습을 보았고
그의 힘들어 하는 모습도 보았다
그날밤 정동진의 그밤
돌아오는 버스에서 그의 미소는 나를 사로잡았다
하만 난 이렇게 가슴아파하면서도 그를
만나지 못했다
그는 나의 존재를 생각하지 않을지....
짝상랑으로 잡?♣見4?
아.....하지만 확인는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