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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 간 친구에게


BY 선아 2000-08-06



남은 한번두 못 가고 있는 휴가를 두번씩이나
행복한 아줌마!
그대 이름은 발..???
일요일 오후 계속 비는 오락 가락하구,발, 탁은
지금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겠쥐...
그리고 카메라 장사 아줌마는 뭐 할까?
열심히 돈 벌구 있겠쥐..
난 컴하구 있구.
울신랑은 대청소 하구 또 쿨쿨...
울 아들은 강아지랑 씨름하구...
요번엔 대천에서 피시방 안간거야?
그럼 재미있는 휴가 잘 보내구 와랑.

방콕에서 선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