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오빠를 소개할까 하구요.
(1) 나이-- 35
(2) 성격--숫기가 없음. 순진함.
(3) 빼빼함. 안경낌. 잘생긴거 같음.
(4) 직업--지금은 쉬고 있음.
(5) 차남
(6) 정말 괜찮은 오빤데 지금 놀고 있고 하던 일이 안되서
모아놓은 돈이 없다는게 정말 큰 단점임.
(7)장점--우리집에 시집오는 사람은 정말 고부 갈등, 시누갈등
일체 없을것임.
우짜던지 이런 우리 오빠 감싸줄수 있는 여자 있음 소개해주세요.
멜주소는 00chingu@ne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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