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들국화님의 말씀 가슴깊이 새겨두시면 좋겠네요
물론 당사자가 아닌 이상 그 고통과 슬픔을 이해한다 해도 얼마나 알겠어요.
하지만, 힘내세요.
님의 노력여하에 따라 가정의 행복이 달려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병원24시나, 또 장애를 가지고도 성공한 사람들 요즘에 많이 볼수 있잖아요.
또 일반인들의 시선도 예전같진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선 저만해두 그렇거든요.
사람생각은 다 거기서 거길거라고 생각해요
힘내시구요.
아직 젊으신거 같은데 절망하고 포기하기는 아직 이르잖아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