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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야 ! 미안 ~ 수능백일반지 의 아쉬움 달래며....


BY 살구 2000-08-08

셋째와 카스 맥주로 수능백일 자축하기 위해
건배를 조금전 들었다.
취기가 슬슬돌기 시작하고 있는것 같아진다.
그래도 그러나 오를 아니? 벌써0시잔아
셋째야!
어머니 미안하구나.
반지 생각은 햇어도 니덜형은 넘들이 해준거엿잔니?.어머닌 셋째의 손에 반지가 끼워저 있지않은 "손 바라보며 마음이 아파오는구나.~`~
어머니 스스로 그러구 싶지가 않아 서였단다.

요즘컴에 빠저 너에게 마음스지도 못하엿지
글데도 오늘 "엄머니! 널잃은 사람같잔아?" 어디아퍼요?
그랫었지. 아냐 시골갔다와서 피곤해선가벼...
0시15분 그럼8/8 일 졸릿진 않으니.
이젠 뭘해야 된다니~
사랑하는 울 셋째 야!!!
어머니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