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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녀


BY 눈동자 2000-08-10

상큼녀야
어제 띄운 음악에 취해버렸어
마음이 울적하니 더 한가봐

정모때꼭 만나서 이쁜 눈웃음 보고싶네
이따 오후에 40대 방에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