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을 가던길에 내 외마디 " 아앗 " 소리와 함께" 깨갱"하고 길을 무단횡단을 하던 개가 치여 그자리서 죽어버렸다. 정말 잠깐만에 끔찍한 장면이었다. 머리속에서 지워지지가 않아요. 우리모두 조심합시다. 견공들이 다니는 건널목이 있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무튼 그 강아지가 자동차가 없는 좋은 세상으로 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