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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친구야


BY 김응숙 2000-08-11

향숙아 이 글을 보는 즉시 연락을 해주기 바란다. 너가 너무나 보고 싶어. 우리 고등학교 다닐 때 생각나지.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