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주부들이 답답함과 서로의 글을보며
답변도 주고 위로받고 하는 좋은곳이라 생각이들어서 남편
출근시키면 시간을 내서 이곳을 방문하는데.
너무 마음이 무겁게 느껴집니다.
왜그렇게 저속한 언어로 우리 주부들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지요.
표현이라면 그렇게까지 나쁜언어로 글을 올려야만 되는지
정말 안타깝기만 하네요
조금만 더 신중히 생각하고 글을 올린다면
모든 주부들이 공감하고 같은 생각으로 마음을 갖게될텐데///
정말.
마음이 답답해서 이곳에오니.
마음만 더무겁게 느껴지네요.
그렇게까지밖에 쓸수가없는 님들은 화가나시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