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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명숙 해인섬유 다닐때 ...


BY 심경숙 2000-08-12

80년도초 부천시 소사동 소사삼거리 해인섬유에 함께 근무했던 명숙아 보고싶다. 지금 부천 어딘가에 살고 있을텐데...
소식이 끊긴지 13년정도 된 듯 싶구나. 너와 나 같은 성으로 참 친하게 지냈었는데..남편 장인수씨도 잘 있는지..
명숙아 보고싶다. 꼭 만나고 싶어.
혹시 장인수,심명숙 부부를 아시는 분은 연락좀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