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해 컴 앞에서 헤메는 남편에게 태그카페의 귀천시를 클릭해 주었더니 감탄 예술리라며 .... 마치 도련님에게 전화가 왔는데 멋인다며 전송하고 편집해 또 다른 곳에 전송하고 태그카페의 작품들을 보더니 대단타 하더니 아아 이렇게 하는구나... 난 아직 엄두도 못 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