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가 뭔지도 모르고, 그저 남이 올린 태그보고 넋이 나가 바라보기만 하는 저입니다.

저건 어떻게 하면 저렇게 되나..... 늘 신기하기만 했었죠.

화면에서 노래가 나오고, 음악도 나오고 때로는 귀여운 그림이나 아름다운 정경이 나오기도 하는 태그.

전용선깔고 인터넷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한 지 얼마 안되는 저에게는 그저 딴세상일입니다.

그런데 오늘 보니 많은 분들이 태그비빔밥(태그도 비벼 먹나요???)... 뭐, 이런데서 당선되셨네요.

축하합니다.
제게 낯익은 아이디는 베오울프님외엔 없지만, 나머지 분들도 모두 축하드립니다.

저도 가끔 태그카페(거기서 차도 주나요??)에 가서 배우고 싶어요.
혹, 제가 거기 기웃거리걸랑 외면치마시고 도와주세요. 후후

다시 한번 더 축하드립니다.


칵테일
너무도 부러워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