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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생이님 보세요


BY 꼬모로 2000-08-14

오늘은 12시가 넘었는데
어찌 아니 들어오셨는고.

범생이...
좀 낯설지만
여기서 만난다는게 무척 반가워..

토요일날 어디로 사라졌었는지 밝히지 않으면
가만히 두지않겠음을 경고함..

^*^
범생이.

오늘 좋은날 되고 내글 보거들랑 연락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