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2시가 넘었는데 어찌 아니 들어오셨는고. 범생이... 좀 낯설지만 여기서 만난다는게 무척 반가워.. 토요일날 어디로 사라졌었는지 밝히지 않으면 가만히 두지않겠음을 경고함.. ^*^ 범생이. 오늘 좋은날 되고 내글 보거들랑 연락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