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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베로니카) 님 보세요~~


BY likemusic 2000-08-15

to. 루비님~!!

볕이 참 따갑네요
올해는 장마도 없이 내리쬐는 햇볕이 따갑다 못해
아프기 까지 하네요
항상 애써 주셔서 감사해요
메일 잘 받았습니다
일일이 한사람씩 다 보내 주시나 보지요?
고맙게 잘 받았구요
다음 에 정팅 결정되면
다시 메일 보내 주세요
방 운영하는데 많이 애쓰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 이 될 수 있음 좋겠네요
교리에 대한 여러 가지 상식 많이 올려 주어서 잘
보고 있습니다
쉬운 일 이 아닌데 여러가지로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며칠 지나면 이따가운 햇살도 들어가고
찬바람 도는 계절이 되겠지요
그러면 우리들의 우정도 깊게 되겠지요
빨리 그날이 오면 좋겠네요
열심히 어떤일에 몰두 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 모임하면서 여러가지 많은 정보 알려 주세요
교우들의 모임방을 만들어 주신것에 대해서도
늦었지만 감사드리구요
오랫동안 좋은 방으로 남길 기도 합니다
루비님 가정에도 주님의 은총이 가득 하시길 ....


likemusic (엘리사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