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수리센터에
갔어요 폰을 도로에서
떨어트려서... 그러다
갑자기 폰이 꺼지는
현상도 있고해서...
오전9시부터 시작된다
해서 미리 표를 끓었고...
시간이되서 키오스에서
할일을하고... 표를 받아
수리센터에 들어가니
담당자가 제 폰번호를
부르더라는... 얼른달려서
가니 급하게 뛰지말라고...
폰을드리고... 비밀정보풀고...
제가... 드리고 확인을 하니
폰이 좋은거라 아무이상없다고...
배터리를 제 품에 맞는거써야
수명이 오래간다고... 해서 걍~~
집으로 왔어요 엄청 비가 많이
왔어요
PS: 고장났으면 수리할수
있으면 싹~~다 교채할려고
마음먹고 갔었는데... 돈
하나도 안들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