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973

아~~오 짜증나~~


BY 사랑해 2025-07-18 18:55:02

옥수수를 무척이나

좋아해서 달고살아요

군것질마냥~~~ 해서


아무말않고 있었네요

낄끔떠는 성격이라...

옥수수를 먹고는 바로바로

치우는 성격인데.... 나이를

먹어가나... 먹고서는 치우지를

않더라구요 냅뒀지요 그랬더니

깔따구(날파리)가 날라다니고

잡으려하면 도망가고... 사라졌다가

곁으로오고... 열받게하네요

울옆지기보고 화를 냈네요

옥수수 먹고 바로 치우고 먹을꺼랑

따로 분리하라고... 한마디 했더니

암말안하네요 비까지와서 꾸질꾸질하고

칙칙해서 답답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