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아침햇살은 넘 따갑네요. 테그를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땀흘리는 바다님마음 정말 고마워요
무더운 날씨에 짜증스런 하루를보내기보다 테그를 배우는 마음때문에 정신이 없어요
오늘도 만날수있을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