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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님보세요


BY 별꽃 200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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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님보세요


서울에 아침햇살은 넘 따갑네요.
테그를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땀흘리는 바다님마음
정말 고마워요


무더운 날씨에 짜증스런 하루를보내기보다
테그를 배우는 마음때문에
정신이 없어요


오늘도 만날수있을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