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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예쁜 별꽃님 보세요


BY 바다 2000-08-15









안녕하세요?
별꽃님의 예쁜 편지덕분에 오늘 아침
기분이 참 좋았어요.
지금은 기분이 어떠신가요?
그날 마음이 많이 아팠거든요.
갈수도 ...볼수도...없기에...
그래도 다음날 오신것 보고
마음이놓였어요.
더워도 여러분이 너무도 열심히
배우시니 잊어버려요.
제 작은 도움이 많은분들에에
작은 불씨로 남기를 바랄뿐입니다.
항상 힘들때 힘들다고 말하세요.
그래야 덜 힘든것 같아요.
울고싶을땐 엉엉우세요.
그리고 잊어버리세요.
그래도 않되면 바다를 찾으세요
바다는 항상 기다릴께요......
언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