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TV를 보면 모든 의사들을 다 도둑놈 같습니다. 그들이 왜 저러는지 한번도 자세히 들은적이 없지요. 그들은 대한민국 국민 아닙니까? 어떤 사람도 이나라에서 필요로 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너무 사람들을 서로 원수로 만드는 것 같군요. 의사와 시민단체는 이미 원수가 된것 같고.언론은 왜 이모양인지.모든 방송이 똑같은 순서로 똑같은 비중을 두고 뉴스를 전하니 ....기가 막힙니다... 우리 두딸에게 물려줄 세싱이 제대로 돌아다길 권력 높으신 분께부탁드립니다. 권력자들은 싫은 소리도 들어야하고 접수도 할 줄 알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