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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생이님 보세요.너무 부러워요....


BY 회색구름 2000-08-17

너무 부러워요
자세히 알려주세요.
어느 관광회사에
어떤 상품으로
얼마에 다녀 왔는지요
요즈음은 정말 떠나고 싶어서 미칠 지경이예요.
꼭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글 잘 읽었습니다. 대리 만족이 되었습니다.
글 올리는데 초보라서 실수로 같은 내용을 두번 올리게 되었네요
늘 평화롭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