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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31
물에 쓴 편지
BY 큰소리
2000-08-18
물에 쓴 편지 ( 2 )
- 시인 김 서정-
이제 더 미룰 수 없기에
또 강으로 간다.
잠드는 시간도 아까운 가을
마지막 쓰고픈 아야기가 있지
내 가슴 퍼렇게 멍든 것
치떨던 배반자의 상처
남이 나에게
내가 남에게
깨뜨린 영혼의 아픔들
전부를 물에다 쓴다.
온종일 쓴다.
오후에는 가쁜 숨이 물에 가라 앉는다.
원수는 돌에 새기고
은혜는 물에 새긴다고
누가 그랬던가
사랑했어야 할 일에
사랑 못해 돌아서게 한 일
끝내 와서는 안될 그리움도 쓴다.
후회와 깨달음 끝에
빌지 못한 용서에 대해서도
강물에 쓴 글자마다
흘러흘러 바다에 이를 때
하얀 시의 물살로 부서지기를...
#유머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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