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시원한말들이었습니다.
저는어제아이들을 데리고 안과를같다가 약국에같습니다.시간은
병원에서1시간약국에서1시간30분 얼마나힘이드는지 아이가 다 큰
것도 아니고 어린아이를 데리고 이뜨거은햇빛아래 얼마나지치고
힘이드는지 거기에 약국에서 대기하는동안 내과다녀오시는 할머
니 할아버지 잠깐 시간내서나온 회사원들많이보았어요
매일집에서 의약분업하면않되는대,하기만했지 막상현장에가보니
대형약국이면서도연세든노인들처방전약이없다고 가라대요.
노인들이어디로가야하는지물어보니 글쎄요!가서한번찾아보셔야죠
젊은이도아니고 이뜨거운날 어쩌란얘기인지!
거기에저도아이의눈은 그냥 알러지증상이라는대도병원에서는4일
치 처방이나주더군요.
전에는 알러지반응이면하루 안약정도였는대 하도이상해서 같은병
원에 있던환자들모두물어보니모두4일이상의 처방전이더군요
약국약사들은그약지어주며 조제료 까지받아먹고의사들은나름대로
살기위해처방 일수늘리기에..
정말병원에서오면서 내내보건복지부장관인지 아니면 국민들을
마루타로생각하는장관인지 얼마나 얼울하고 분한지
그래도 이중요한 사항을TV나 신문에서는 아주작게축소하고 은폐
노력을 하는것이눈에보여요
아마도 어디선가 압력을받나보죠.이것이 진정한 민주주이 가맞나
요.정말의문이예요
한인아줌마.글이너무시원해 시작한글이 제하소연 이되버렸어요
시원한글잘보았습니다
한국으로돌아오실때는 두렵지않은 고향이되길저도바랍니다.
그럼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