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푸른 소나무처럼
나의 곁에서 바람막이가 되어주고
때론 우산이 되어 주기도 하는 당신을 전
그런 당ㅇ신을 너무도 사랑하기에
언제 까지나 당신의 높은 사랑 앞에서
당신을 언제 까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