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언니...너무 멋잇는 그림과 음악 고마워요..
저 띵하구 동녘에 해뜰때..아침7시까지 있엇어요..
일어나자 마자 언니 쪽지 보앗어요...이시간에.ㅎㅎ
그런데 나보다 먼저 본 동상이 있어서 속상하네.
언니 그림과 노래 보구 너무 좋아하는 분이네요......
그래도 내가 더 예쁘지~~~~~~~잉.
난 음악만 띄어요...아직 저도 초보라서리..
멜은 이제 아침 먹구 써서 보내야지..점심인가!!
언니 어제 처음 만낫는데도 오래된거 같은 이 느낌.....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닌가봐....그렇지..언니
언니 잘 다녀오시구 저녁에 보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