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랫동안 보이시질 않네요. 내가 시간을 잘 못맞추어 그런가///// 궁금 합니다. 이젠 선들선들 바람이 가을을 부르고 있는데...... 아주 좋은 계절이 오려는데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어디 아픈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