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다정한 친구 뽀시시와 국화님
반가워서 얼른 들어갔는데...
컴이 이상하게 밑에 글 쓰는 자리가 에러가
나서 쪽지도 몬 쓰고 벙어리 냉가슴 앓다가
이렇게 간접 인사를 전 합니다
오이...넘 섭섭해여
글구 보구 싶어여
어쨌거나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
또 만나여 반가운 얼굴로
저는 오늘 저녁 안 해두 되요
장가 안 간 조카가 저녁 사러 왔어요
저의 수재자죠
이 선상님을 깨끗이 모시러...
ㅎㅎㅎㅎㅎ
저의 이커단 함박 웃음을 보냅니다
님들두 웃음을....
아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