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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9
q
BY q
2000-08-19
어쩜 우린 복잡한 인연에
서로 엉켜있는 사람인가봐.
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할 만큼 많은 빚을 지고 있어.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 살아가도 괜찮은 걸까?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 거기 있는 너.
#유머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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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장사꾼은 웃으며 친절해야 ..
남자들은 다 그런거같아요 자..
연분홍님 자기집 출입금지 빵..
예전같으면 획 가버렷죠 나이..
연분홍님~! 예. 님을 위해..
주차하기 어려운곳에서 기다리..
연분홍님. 역시 잘하셨어요..
저도 댓글실컷 적어놓으면 후..
여자틈에 자란 외동아들이라 ..
에구~``연분홍님 신랑 칭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