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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 길지만 솔직한 글이네요.


BY 아주마 2000-08-20

제 목 : [MG 뭇지마에서 펀글] 어느 의대 교수의 사직서



## 20년 의대교수 생활 사표내면서


번호 : 8950 작성자 : I.J의대 W교수가 작성일 : 2000/08/20 16: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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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이란 본디 잔머리 굴려 남에게 해를 끼치기 보다 는 스스로 남보다 조금 더 노
력하고 또 가진 전문성에 대해 특히 남의 간섭을 받기를 싫어하며 환자들을 돌보는
일 외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그야 말로 소위 순딩이 집단이다. 그러니 무려 20년
간 정부시책에 이게 아닌데 하면서도 군말 없이 순종 해왔지.
그러니 의사들을 상대로 하는 장사는 땅 집고 헤엄치기란 말도 있지 않은가.
세상 물정에 어둡고 배운 것이라고는 환자만 보았지 어쩌다 남들 따라 주식 부동산 투
자 한번 하다가 손해만 보고 뒤늦게 후회를 하는 그런 집단들이다 .
때론 그저 환자의 치료가 잘되어 감사하다는 말 한마디 들으면 감동하여 신이나서 기
쁨을 감추지 못하고 입에 거품 물고 제 자랑을 늘어 놓기도 하는 단순하기도 하며
감상적인 일면도 함께 보이는 사람들이다
물론 요즘 세태에서는 그런 감사 소리 한번 들어 보기가 그렇게 쉽지는 않지만 그런
순딩이 전문 집단들에서 지금 무슨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가 ?

이제는 더 이상 물러 날 곳도 없다

생색내기에 급한 급조된 의약분업의 무조건 실행만이 나랏님의 선거공약 대한 충성경
쟁인지 아니면 이길 만이 진정 국민을 위한 건지 헷갈리는 보복부 나리들 및 입있다
고 아무 때나 걸리는대로 잡고 무지 무식한 협박하고 있는 일부의원들 그와 더불어 정
치 예비군을 자처하는 일부 잘난 직업 없는 시민 단체들.
무엇이 자기들의 해야 할 일인가를 잃어버리고 그저 앵무새 노릇만 하는 언론들.
그들에 의해 그저 밥그릇 싸움에 여념이 없는 집단이기주의의 표본으로 매도되어 이
정부의 개혁의 일차 대상으로, 보수 수구 세력으로서 괘씸죄에 걸려(?) 도마에 올라
있다
그저 돈만 밝히는 자들 . 탈세나 부당 청구로 제 배때기만 불리려고 환자의 생명을 볼
모로 하려는 양심 없는 희대의 살인마, 약값 리베이트 등처서 띵까 띵가 술이나 얻어
먹고 남의 밥그릇 넘보며 더 챙기려고 혈안이 된 집단 차마 생각하기도 싫은말들로 이
땅의 자율적(?)으로 통제되고 정부에 유도된 언론에 의해 그저 점잖게 위장된 신문 방
송 기사들에 의해 그저 강간만 당하고 있다.

나는 의과 대학 엉터리 교수다
그러나 이제 이후 부터는 난 절대로 교수가 아니며 또한 될 수도 없다.
글쓰는 솜씨도, 글투도 서툴고 또 맞춤법이나 , 논리며 ,문맥의 앞뒤 순서도 제대로
가려 쓸줄도 모르고 또 쬐끔은 쉽게 이해하기 쉽게 부풀리는 이쁜 사기도 쳐야 하기
에 절대 교수가 되어서도 안되고 이런 어처구니 없는 글을 쓰는 내가 괜히 교수인 것
처럼 오해된다면 진짜로 교수님들이 이렇게 모두들 무식하고 막 되먹고 쌍스럽냐? 하
는 욕을 덤터기 써서 욕 먹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

의사 노릇 30년, 그중 엉터리 교수 생활 20년이 지나고 이제 나이 50이 넘었다.
그러나 일반 국민 중 지금 내가 받는 봉급(마누라 몰래 월급봉투에서 일부 용돈 챙기
는 것은 조금 빼고)을 이야기하면 그대로 믿어주는 사람은 거의 드물다 .
요즈음 돈깨나 있는 사업가가 하는 짓들처럼 제주도 고급 호텔에 몇일 씩 뒹굴다 오
는 호화스런 휴가 한번도 가보지 못했고 가려해도 시간상은 제껴 두고라도 오로지 경
제적 이유만으로도 당장 한바탕 부부 싸움이 벌어져야만 하는 그런 생활을 체질적(?)
으로 해왔다. 그저 열심히 진료하고 연구해야 하는 월급 타먹는 교수 이유 하나 만으
로 .
리베이트로 제놈들 배불려 ?
리베이트를 한때는 이용하기도 했다 그러나 절대로 배를 불려 본적은 없다
새로 나온 최신 경향과 치료방법을 한 수 배워 보고자 외국 학회에 가보고 싶으나 가
끔은 경제적 여건상 망서릴 때가 있다..
환자만 보느라 재주가 별로 없어 쥐꼬리 같은 연구비 따낼 재주도 없는 나는 남들이
말하는 소위 리베이트에 유혹을 받고 받아 처 먹을 때가 있다 .
비록 에코노믹 왕복 비행기 표 한 장이지만 운 좋게 리베이트명목으로 등을 처서(?)
얻어 낼 때도 있다 .
이런 도움에 감사의 절을 몇 번씩이나 하면 되려 저들이 도로 미안하다고 한다 .
그러나 그때 부터는 고민이 시작된다.
집에 돌아와 비행기 한 장 달랑 들은 지갑을 만지작거리며 외국 모텔비에 얼마들고 ,
비행기왕복 값 맘먹는 비싼 학회 등록비도 내어야 하고 또 밥값으로 몇불들거라는둥
혼자 중얼거리거며 고민하는척도 해보고 때로는 일부러 큰소리 내어가며
애매한 지갑만 만지작 거리며 시간을 끌며 마무라 눈치를 살핀다.
어쩌다 눈이 마주칠 때를 기다리다 기회다 싶으면 원조를 구하는 간절한 눈빛으로 처
다보면 눈치 빠른 우리 마누라 기회는 이때다 싶어 이세상 온갖 잔소리를 퍼부으면서
도 그래도 불쌍한 남편의 못난 자존심과 학문적 발전을 위해 기꺼히 원조를 해 준다
(물론 돌아 올 때 선물로 조그만 로션 화장품 하나는 꼭 사다 달라고 빼놓치 않고 신
신당부하면서.)

아까운 외화를 아끼려고 등록비 비싸게 드는 교수라는 이름표기 대신에 체면 불구하
고 의료기사나 때론 교수가 아닌 전공의로 등록하여 전공의 누구누구로 씌여진 명찰
을 받아 가슴에 단다.
무사함에 안도 하면서 이번도 무사히 아까운 비싼 외화 아껴는 애국을 했노라고 기뻐
한다.
학회장에는 고용된 청원 경찰이 출입구에서부터 눈부라리고 감시하기에 돈내고 명찰
을 가슴에 달지 않고서는 그 누구도 안으로 들어 갈 수없다.
교수 아닌 전공의로 등록된 명찰을 가슴에 달고 있다 혹시나 안면있는 외국 유명 교
수 부디칠까봐 될수록 피하고 또 꼭 만나야 할 때면 슬그머니 가슴에 손을 얹어 명찰
을 가린채 이야기한다 .
혹시나 한국에서는 교수에서 다시 전공의로 되는 수가 있는지 오해 할까봐 혹은 외화
몇푼 아껴 애국하려다 나라 망신 시키는 것은 아닌지 사뭇 불안에 떨기도 한다 .
보다 빠른 지식 하나라도 더 얻기위해 보다 최신의 진보된 치료법을 찾기위해 외화낭
비 소리 안 듣으려고 모자라는 영어실력에 시차 적응도 못해 ?K아지는 졸음을
손가락 깨 물어가면서 하루종일 죽치고 앉아 있으려면 머리 마져 지끈지끈 아파진다
리베이트로 등친 비행기 표값이 가슴에 걸려 본전 건지려고 그 넓은 학회장을 명찰에
신경 써가며 이리저리 헤메다 끝날 때 쯤이면 눈에 눈물이 다 날 지경이다 .

학회장에서 가장 멀리 떨어질수록 가격이 싼 단체로 예약한 모텔로 택시값이 너무비
싸 학회 전세 버스를 얻어타고 돌아 올 때면 쯤이면 무얼 하려고 이 고생인가 회의도
들기도 한다 .

하루는 국산 컵라면 있는가 하여 밤길을 나섰다.
한 10 여명 쯤 될까 서로 서로가 누구 누구 의원님하며 불러대는 보니 아마도 한국에
서 시찰차 나온 시의원 신분들인 것 같았다. 술이 만취되었건만 아직도 무었이 성에
덜 차는지 이차로 갈 묘한 술집을 안내 해주라고 고성방가해대며 여행사 직원을 목을
졸라가며 잡고 졸라댄다.
그 불쌍한 여행사 직원 살짝 불러 무엇하는 사람들이냐고 물으니 어디 어디서 온 시의
원 들이라면서 정말 안내하기 싫은 관광 손님들 이라고 씨거벌 하면서 하소연 해대며
귀뜸 해준다 .
또 귀국하는 외국 공황에서도 다시 만났는데 큰 가방들을 두 서너개씩을 낑낑거리며
들고는 돈받아 먹은 여행사 직원 놈들이 가방 모찌(?) 비서노릇도 안해준다고 불평 내
지는 욕들을 해대는 소리가 넘 귀에 거슬려 미친 도독놈들 영어로나 욕지꺼리 씨부리
지 하고 속으로 욕하다가
나 홀로 쓴 웃음을 지었다.
그래 그래도 저들은 선진국 도시 시찰이라는 명목으로 국민 혈세에서 공식적으로 리베
이트 받아 온 것이라 생각하니 한수 배워 보고 져 물 불 안 가리고 비공식적 도둑질
인 줄 알면서도 비행기표 한 장 리베이트로 등쳐서(?) 나온 내가 더 뒤가 구린 자가
아니던가.

정말 우섭지도 않다 .
비행기표 한 장 리베이트 받아 먹고는 의사교수들은 몽땅 도둑놈들이라고 이땅에서는
소리들을 질러는데 외국 의사놈들은 제약회사나 연구기관에서 판촉명목으로 공식적 지
급되는 공인된 리베이트(?)를 받아 당긴다나 눈 뒤집어지게 그것도 일등석 비행기표로


이제 의사면허 딴지 30년, 그중 눈치나 재주 없는 월급쟁이 엉터리 의대교수 생활 20
년.
요즘 같이 정부나 언론이, 일부 우리 국민들, 한술 더 떠 자칭 시민단체들 모두들 앉
으나 서나 서로 뒤질세라 리베이트 얻어 먹는 의사놈들은 도독놈들이며 ,부정부패의
탈세의 온상이며 허준의 발바닥 때도 못 따라가는 의사의 도리를 망각한 돈만 아는 무
식한 놈들이라고 싸질러 악을 써 대니 나도 양심에 찔린다 .
이제 의약분업의 길만이 이놈들 부정부패 없애는 지름길이라고 외쳐 대는 것들이 하
도 듣기가 넘 싫어 비록 50이 넘은 나이지만 개업 한번 해보려한다.
보던 환자 열심히 돌보고 소위 떼 돈 좀 벌게 되면(벌게 해줄 런지도 모르지만 )
그 때 리베이트로 비행기표 한 장 얻은 처 먹은 것 다 게워내고 그때 불린 배 모두다
빼내고 자유롭게 살고파 이놈의 의대교수 짓 다 때려 치우려고 개업 하려 마음 먹었
다. 그래서 나도 돈 한번 벌면 제주도 고급 호텔에서 싸우지 않고 마누라 손 꼭 잡고
남들하는 것처럼 멋진(?) 휴가 한번 쯤이나 폼 나게 보내 보자고 기대하면서

개업
우리 후배 제자 의사들 찾아 개업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니 웬걸 모두가 하나 같이 이
런 세상에서는 안된다며 짐싸들고 말리려고만 한다 .
교수님 아무소리 마시고 월급쟁이 그대로 지내세요 그것이 훨씬 좋을 꺼예요
교수님 생각해 보세요 하며 교수님 퇴직금 얼마나 받아요? 하고 나에게 묻는다
그래도 나 딴엔 잔 머리 굴려 퇴직금 받을 때 덕보려고 군대복무 만 39개월까지
(일반 국민은 잘 모르는사람도 있더라 , 3개월은 훈련기간 포함 복무기간이 이처럼 길
다는 것을 ) 합산하면 연금을 더 많이 받는다기에 군대 3년을 소급하여 넣었었다
그러니 20년되니까 퇴직금이 1억에 조금 모자라는 무려 9천 몇백만원이 나 된다고
하며 의기 양양하는데(확인해 보고 싶다면 증빙서류 첨부가능 )

후배 하는 말
교수님 그 돈으로는 목 좋은 도로변에 전세 하나도 못 구한다고 그래요
비교적 투자가 많이 들어 가지 않는 내과나 소아과 개업 하는데 요즈음은 대중 메스
컴 덕에 눈이 한 껏 높아진(?) 우리 국민들 눈높이 수준에 맞게 인테리어까지 고급스
럽게 하려면 의료 장비까지 합쳐서 적어도 3억 이상이 든다나요 ?? 3억억억!!!(탁 안
쳤길 망정이지)
교수님! 그만큼 투자해봐도 이제부터 이 땅의 의약 분업이 이대로 계속되면 하루벌이
가 얼마가 되는지는 아세요 ? 다시 묻는다
"내가 어떻게 알아 엉터리 사립 대학 교수노릇 20년에 환자만 죽자고 보았지 돈은 병

원무과에서 다 받는걸" 하고 딴청 부리며 눈치를 살피는데
후배 왈
한사람 성실 껏 진찰해주시면 일인당 의료 보험 청구하면 한 6000원 쯤 된데요
하루 60명을 보면 하루 60x6000=36만원,
하루 일당 수입이 36만원이면
36만원 x 25일이면 = 900만원 ,
세상 물정 모르는 난 계산상 월급 두배 됨에 신나게 머리 통 굴린다. 이것 웬 횡재
(?)
이제부터 부부싸움 안하고도 한번 쯤은 제주도 고급호텔에서 폼나게 휴가를 보낼 수
도 있겠고 때론 아픈 환자 잘 서비스 해서 치료 잘 해주면 허준 연속극에서 처럼 진찰
비에다 덤으로 쌀이나 콩 같은 것 한말 싸들고 고맙다는 소리도 들을 수 있다니 그야
말로 꿩먹고! 알먹고.! 하며 탄성을 지르는데 900만원 후!후!후! 라!라!라!
그런데 웬걸 후배가 물끄러미 나를 처다 보면서 근심어린 눈으로 보며 하는 말
아니 한심한 혹은 불쌍하다는 눈이 정말 맞다
전체 수입 900만원에서
전세값 주어야지, 오물처리비 내야지, 적출물 처리비 , 전화세, 수도세, 전기값 ,물
값 , 약값 ,소모품값(주사기 가제, 봉합사 ) , 장비 빌리는 리스값 , 전세금 이자 ,
명절지출,병원 조무사 2-3명 월급 주어야지 , 점심 사먹어야지 , 보너스 주어야지, 세
금내야지,
가끔은 지네들 마음에 안들면 의료보험청구에서 삭감 되어야지, 더 재수 없으면 정당
하게 치료해주고도 받은돈도 부당청구로 몰리면 다시 생 돈으로 물려 주어야지.
의사가 증명하지 못하는 불가항력적 의료사고 생기면
멀쩡한 생사람 잡았다고 멱살 잡고 덤빌 테고 그러면 10년동안은 물린다고 쪽박 차야


아이구 머리야! 내가 교수는 맞어 ? 머리가 나빠 일일이 기억도 다 못하겠냐
웬 나갈돈이 그리도 많은지
계산상 900만원 수입에 지출이 최소 800만원 이상 이래요 .
그런데 더 욱더 분통 터지는건 우리 시민 단체들 아무도 이 사실을 믿으려 안한대요
의료 보험 공단에 물어보고 국세청에 물어 보면 금방 알 수가 있는데도(특히시민단
체) .

나 이제 나이 들어 하루 60명 이상의 환자 돌 보려면 체력도 딸리는데 아니 그럼 휴가
도 한번 마음대로 가지 못하고 죽자고 진료 해야 봐야 100만원이 남는다
그럼 언제 벌어 나날이 발전되는 최신 수술의료 장비 사는데 투자해보나 ?
정말 그러면 최신 외국 의학 잡지 하나 받아 보기도 힘이 들게?

의사생활 30년
전공의 시절 아들 두놈 모두 때어 날 때마다 죽어가는 환자 앰부 잡느라 태어난지 이
틀 만에야 겨우 얼굴 처음 보아 주었다고 아직도 가슴에 섭섭함을 가슴에 꼭 품고
이제나 저제나 내 얼굴만 처다보며 살아온 우리 마누라와 우리 자식놈들은
그럼 무얼 먹고 살지? 히포크라데스나 허준 같이 이슬 같은 보람만 먹고 살어?.
그러다가 우짜다 잘못되 못된놈 만나 멱살이나 잡히면 영양 부족으로 골절되기 쉽상인
데 그럼 누가 우리 가족 책임져? 에라이 쌍 !! 허준 연속극 PD 한테나 책임 지울까 ?

후배 왈
그것도 지금 까지는 그래도 진료 원가의 67-80%밖에 안되는 싼 진료비를 보충하기위
해 양심의 가책은 느끼지만 하는 수 없이 그래도 정부가 의도적으로 눈감아 주었던 건
더찌들이 조금이나 있어 여태 까지는 그런대로 잘 버티어 왔지만 이제 부터는 정말 적
자와 눈물과 한탄의 세월의 연속일 거라면서
교수님 이왕 꼭 시작해 보시겟다면 자기 하던 병원을 맡아서 해 보래라나요?
전세값이라도 좀 아끼면 20년 퇴직금 받은 것으로 얼마간은 버틸 수 있다나요 ?
에라이 쌍 !!

병원에 가 보아야 청진기 대고 3분 진찰만 하고는 진찰료만 더럽게 비싸게 받아 처먹
고(외국의 1/10이지만) 종이 쪼가리 한장만 달랑 주면서 가라고 하니 궁민들 억울해
서 또 다시 병원에 오겠어요 ?
대형 약국에 가면 목 떨어진 동네 의사들 고용하거나 혹은 민머시기라는 사이버 의사

시켜 그저 서명하나만 받아내면 처방전 그대로 베껴 써서 합법적으로 약 지워 줄지도
모르는데 무얼 하려 돈들여, 시간들여 가며 병원에들 놀러 가요?
게다가 약값은 약국에서 조제료란 것으로 500원 짜리 주사약 함앰플만 집어 주어도 생
돈 2000원이 넘는 돈이 더 지불해야 하니 이제 불쌍한 국민들 돈이 없어서라도 ,시간
이 아까워서도,다리 아파서도 병원 가기 싫다고 할 것이니 앞으로는 내원 환자가 줄어
서 하루 40명쯤 진찰하시면 잘보시는거라나요.
40명 진료 아니 그럼 모두 합쳐 한달 총 매출이 모두 합쳐 600만원
그래도 우리의 희망 잘난 시민 단체들과 일부 나리들 외국 진찰료 비싼 것은 애써 무
시하고 외국에 비하면 환자 진료 숫자상 두배는 되니 배에 기름끼를 더 채울 수 있다
나요
더불어 언론은 600만원 씩이나 벌면서 모자라 더 벌겟다고 불쌍한 궁민들 생명을 담보
로 배에 기름 채우는 의사놈들은 돌팔매로 이땅에서 영원히 사라지게 만들라고 악을
쓰게 유도하고 ?
어떻게 살아요? 어떻게?
무얼 어떻게 벌어서 간호 조무사들 월급 챙겨줘요?
마누라는 파출부,자식놈들은 알바생으로 내 보내 간호조무사 월급 벌어오도록 시켜봐
요?
에라이 쌍 !! 안하고 문닫고 말지
매달 적자가 난다면 의사질 때려 치고 오로지 폐업하는수 밖에
의사가 환자 곁을 떠나면 무얼하지 그건 바로 지 목숨 끝나는것이나 마찬가지인데 .
(아니 그래도 배웠다고 영어는 한마디 할 수 있으니 국제화 시대를 맞아 택시
운전수로나 맹글어 외화 벌이 관광 사업에 몽땅 투입 해버려?
아님 이뭐시기 시키는 대로 공짜밥 먹여주는 군의관으로 다시 한번 더 입대 해봐 ? )

이제는 외국선진의료 손재주의 기술적인 면에서는 다 따라 잡았고
이제는 되려 그들에게 한수 가르쳐 주겟다고 당당함을 보이시던 교수님
30년세월 가르치며 겨우 벌어놓은 거금 퇴직금 l억원 마져 다 날려 버리면
교수님은 어떻게 살아가실거예요?
50이 넘은 그 나이에 택시 운전도 못할꺼고 군대에도 다시 안받아 줄꺼고
지금 그대로 그 자리에 눌러 있어 이때 까지 살아온 당신의 체면이나 지키란다 ?

아니 무슨 세상이 이래요 남처럼 놀러도 제대로 한번 못가고, 심한 환자 약 지어 주
고 혹시나 잘못 될까봐 밤에 전화통 벨만 울려도 놀라며 제대로 잠도 못자고 힘들어
노력했어도 이 모양이 된다면? 게다가 불가피한 의료 사고 나면 삼천리 방방 곳곳에
서 죽일놈 , 돈만 아는 무식한
돌팔이놈들 이라고 하며 모두들 길길이 멱살만 잡으려 할테고 의사가 입증 못하는 의
료사고 일어나면 미국식으로 계산하여 몇억씩이나 배상하도록 구속수사 하라고 으르
렁 대고 , 이래도 저래도 고발 만능 우리 자칭 시민단체 머리에 수건 두르고 이때다
하고 배에 기름 오른 돌팔이놈들 외나무다리 만난 원수 모양 궁민들에게 돌팔매질이
나 할 것을 권유하며 고소하다고 설친다면? ( 미국은 의료비가 비싸 그래도 벌어 놓은
것이나 있거나 아니면 보험회사에서 알아서 처리나 해주지 여기는 벌어 놓은것도 없
고 해봐야 그나마 적자라니 차라리 배 째쇼? 하는 수 밖에 의사 체면에 돈떼어 먹는
사기꾼 모양 나 찾아봐 하고 줄행낭도 놓을 수도 없으니 헉!헉! )
아휴 정말 무서워 나 지금 이 월급 그대로 받아 먹고 이 자리에 그대로 있을래요 .

그런데 문제는?
이 자리에 있는 나는 교수라는 자리 기득권이라도 챙겨서 의사놈들 도독놈들이라고
쌍 욕 들어 가면서도 귀만 꼭 잘 막으면 살아 나 갈 수나 있겠지만 정부에 의해 만들
어진 비양심 도독질 길에 가끔은 기웃거려야 살아 나갈 수 있게 만든 이땅의 의료보
험 정책 하에서 이제 전문의 시험 마치면 처자식 먹여 살리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강제
로 이 험난한 개업전선에 내 몰려야 만하는 벌어논 돈없고 불쌍한 우리제자들,우리의
젊은 전공의들은 어떻게 살아 나가지 ?
부모님 한테 손벌리고 사는것도 한두해지 나 살이나 먹어 새로 다른 직업도 선택하기
힘든 전공의들
배운 짓이란 자나 깨나 환자 곁에서 잠 못자고 눈비벼 가며 환자 돌보는 것만 배웠는
데 당장 나가면 지들이 처자 먹여 살리기 걱정인데 과연 품위 지키면서 짜증없이 환자
들을 웃으면서 대해 줄 수는 있을까 ?
지들이 다 배고픔속에서 봉사와 희생 정신이 투철해지는 궁민들이 그토록 원하는 허준
만 같다면 몰라도(의사놈들이 모두가 하나같이 허준만 같았다면 허준이란 연속극도
별 재미도 없었고 아에 애초부터 만들 생각도 안햇겟지만 )
벌어 놓은것도 하나 없고 고생만 죽도록 하다가 구청장 한달 판공비도 못되는 퇴직금
받아 들고는 과연 어떻게 양심적으로 진료 해가며 버티어 나갈지 정말 걱정되네.
차라리 나오지 못하게 전문의 시험에서 모조리 낙방시켜버려 (광수 생각? 이해충생
각?)?
처자들에게 면피나 할 수 있도록

이건 정말 생존권의 문제며 또한 앞으로 미래에 발생할 기막힌 이땅의 의료현실에 대
한 우려로 우리 때 묻지 않은 젊은 전공의들 모두들 심각하게 고민들하며 발 구르고
있는데도 언론사란 놈들은 눈물의 남북 이산 가족 만남에만 ?아 다니며 국민
들 눈물 흘리게만 만들면서 어느 한놈 어느구석에도 이들의 하소연에 한번 가슴 아파
하며 미래의 이땅의 의료현실에 대해 우려하는 심층 보도라는 것 고려 조차도 안해 보
네(기자 전공기자는 없나?)
우리 언론은 정부 시책에 맞게 만 아부 하는 충성스런 개 모양 언론이란 이름하에 신
문 지상 과 텔레비 등 온 메스콤을 이용하여 풀칠 하듯 더럽히고만 있네 그것도 구독
료나 시청료 꼬박 받아가며 전공의들의 고민을 궁민들에게 제대로 진실을 알려고도
또 알려 주지도 않고 한술 더 떠 그저 궁민들에게 집단이기주의로 인식시키려 노력해
가며 성토질만 하고 있으니 지네들 기자 뚜드려 맞으면 온갖 구석마다 몇 날 며칠을
개 거픔 물어가며 언론탄압
이라고 해대면서도 의사놈들 평화집회 허리 부셔져도등 남의 일이라 팔장끼고 눈감고
만 있다면 이것은 언론의 사회 정의실현 차원에서 직무유기나 혹은 지네들의 집단이기
주의가 아닌감?
궁민들 눈치 못채게 기회적으로 때로는 계획적으로 희안하게 조작되어지는 언론보도
(이런말 하면 어디 증거 대어 보라고 날리 들 치겠지? 증거 못되면 IPU(?) 에 고소해
서 대통령에게 보고해서 감옥이나 징용보내겠다고나 하려나?
(그러나 그들도 소위 지식인. 지성인, 자유인, 전문인인 집합체가 언론이라고 자랑할
때도 한때는 있었지 아 그리운 ?x날이여 )

관제 언론에 의해 귀가 막히고 길들어진 우리 궁민들
생존권 투쟁? 웃기고들 있네 하고 코 웃음치는 고소해 하는 우둔한 국민도 있겠지
탈세에다 레베이트이트며 , 부당청구등으로 불쌍한 국민들 세금 피빨아 먹던 도독놈들
이 밥그릇 줄이려니까 환자의 고귀한 생명을 담보로 파업들을 하고 별 지랄 다한다고
덩달아 고함질러 대겠지. ( 실제로 적자로 폐업하려하는 곳도 있지만 고소하게도 이웃
집 동네 의원 의사놈들 돈 못벌어 기 팍팍 죽고 발빠르게 챙긴 몇 몇 대형약국 약사놈
들은 이때다 싶어 의사놈들 돈만아는 의사놈들 없어도 우리가 다 할 수 잇어요 하며
의사놈들 위에 앉아 서서 병원 문전에서 감놔라 배놔라 떵떵거리며 재벌행세 한번 해
보자 하겟지
거기에 갖다 받쳐야만 하는 그 돈은 정부와 보사부에 포진된 몇놈 정치적 약사가 짜
고 국민들 생활비 아껴 저축한 호주머니에서만 나오게 만들어 져 있는데. 그것도 궁민
들 이리저리 다니게 하면서 시간도 뺏고 다리 아프게 하는 불편을 끼쳐 가면서 까지하
는 데도)
하루 앞을 미리 내다보지 못하시는 우리 보복부 나리들 나랏님 원칙대로라는 그 한 말
씀에이오로지 그길 만이 살길이라고 나중은 생각없이 그저 밀어 부치기만 하는 불쌍
한 나리들 (그중 약은 놈 한 놈은 벌써 일 저지르고 사표내고 대형약국 체인 맹글어
대학 병원앞에 약국 크게 지어 재벌이 될 꺼라나?)
게다가 보도 지침(?) 인지,아님 스스로의 아양인지, 뇌물을 얻어 처먹엇는지는 알수
는 없지만 그저 눈밖에 나지 않기 위해 기시다가 못해 이제는 타성이 붙어 자동적으
로 기시는데 너무나도 익숙해지시고 오로지 돈벌이 상업화만에 열 올리시는 언론사 사
주와 그
그에 아부해야 만 하는 비겁한 월급쟁이 기자님 들 ,
언론의 사명은 본디 아양과 돈벌이에만 있나 ? 조국의 미래에 대한 책임은 하나도 없
나?
개들이 본받을 이른바 언론의 허준은 어디 따로 없나 연속극이나 한번 만들어 보게?
비판의 붓필을 스스로 꺽어 버리고 그저 연예인들이나 인기인들 뒷 꽁무니만
따라 다니시면서 대중 메스컴의 위력을 한껏 만끽하는데 재미를 붙치신 우리의 희망이
시고 위대하신 일부(?)의 신문, 방송 기자님, PD님 들 정일 각하의 비위에 맞추기 위
해 통일 웃음으로 미소만 짓고만 있는 평양간 언론사 사장님들. 어느 프랑스 언론에서
는 굶어서 아사한 이북의 동포들 숫자가 얼마나 되는지 알아는 보았냐는 등의 조롱을
받아 가면서 까지 ,
자식을 버리고 조국을 배반하고 떠나가 일성 각하 밑에서 조국을 조롱하던 년에게 금
의 환향의 꽃다발을 걸어 주면서 아양떠는 웃음을 지어야 할때 정일 각하 밑에서 굶
어 죽기 싫어, 또 자유를 찾아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이땅으로 찾아온 사람에게나
납북어부의 딸이 아빠를 돌려 주세요하는 울부짓음에도. 조국을 지키기위해 팔다리가
짤려 불구가 되고 한 생명까지 받쳐 국립묘지에 묻혀야만 했던 이땅의 애국자들앞에
서 어떤 위로를 해 주어야 하는지 한번쯤 생각조차도 해보지도 않으려는 이땅의 언론
이여
이제 누가 다시 조국을 위해 자기 신념을 지키려 한 생명을 기꺼히 내 던지려하겠는
가?

한국 어린학생들 축구장 응원갔다가 경기에 이긴 보너스로 중국땅에서 중국사람들에
게 열심히 얻어 맞아 오줌벼락에 쌍코피 터졌다는걸 보도는 왜 비판 못하냐 정부가 못
하면 정의의 화신인 당신들이 거들어 주면 안되나 ?
중국이 너무 무서워서 ,아님 재벌들 물건 못팔아 먹을까봐 ,아님 남북통일에 지장줄까
봐 ? 사건 진상 보고온 어떤 일본 스포츠 신문기자 한놈이 일주일후
한국언론은 주권 무시란 말도 ,국가적 자존심도 없는지 쥐잡아 먹은 듯 조용하더라
카는 비아양 기사를 써대며 지가 되려 분통터져 하는데
다음엔 못된 중국애 몇놈 칼들고 설치면 우리 학생들 칼 안맞게 하려면 일부러 져 주
는 경기를 해야만 할걸?

어디서 어떤 돈을 받아 단체 운영비에 보태는지 내역 한번 제대로 밝은 세상속으로 공
개하지도 못하면서 예견된 국민의 불편한 호소에는 일체 귀를 막은체 , 소신에 대한
책임도 없이 오로지 입으로만 도덕(도둑?)강의하며 정치 예비군단의 선봉으로서 금력
과 권력의 둘레를 배회하시면서 가창 시민대표를 자처하시는 우리의 장한 시민 단체
들, 들, 들. 이 모두가 힘 합쳐 함께 힘껏 외쳐 대겠지 .
의사들은 도독놈질 그만하고 힘없고 불쌍한 궁민의 생명과 세금을 빨리 돌려주라고

차라리 사회주의체제 라면 처음부터 처자들 먹여 살릴 밥걱정이나 안하게 해주지 지들
은 민주 자본주의 단물을 한 것 마시면서 거들먹거리면서도 유독의사놈들에게만
잘먹고 잘 살려고 의사 짓꺼리 하려 했냐는 등 비아양 거리고 있다
앞날 희망은 실날 같은데 ,그저 환자들 뒷처리에 찌들리고, 처자식 먹여 살일 돈도 없
는 우리 불쌍한 전공의들에겐 오로지 궁민 건강만을 위해 허준같은 봉사와 희생 정신
을 왜 못본받냐고 강요하며 매일 낮밤 군대로 끌고 가겠다고 협박질이나 하고 있다
차라리 그 힘 좋은 끝발로 차라리 이북의사 님들 모셔오고 이북으로나 몽땅 보내 사회
주의로 체제를 바꾸지요
에라이 쌍 !!
의사 노릇 때려 치고 좋은 머리와 그 노력으로 아우 형님 한창 불 붙이려 하고 있는
남북 경협 사업에 뛰어 들게 만들어 떨어지는 콩고물나 줏어 얻어 먹거나 꿈만은
벤처사업으로 나가서 처자식이나 먹여 살리는 방법이나 찾아 보도록 권유나 할까?

전공의 이놈들
내 방이라도 빼내 내자리라도 물려 주지 않으면 잠도 못자고 ,앞날의 생존 희망도 없

충혈된 핏발선눈 정처 없이 돌아 다니다가 아마도 미쳐 버릴 지도 몰라.
밥 빌어 먹을 자리 제대로 마련해 주지도 못하면서, 지킬 것도 못지켜 주고여기 저기
매만 맞게 방관하면서 왜 우리를 가르치려 들지 하고 악쓰고 덤벼들면?
20녀년간 수수방관 정부에 대해 아무런 항의 한마디 못하고 모른체 그저 시키는대로
순종만 해온 50세 이상의 기득권들 의사놈과 교수들의 비겁함과 배부름 때문에 이런
일이 생겼다고 거칠게 항의 한다면?
환자 치료하는 방법만 가르치는 교수들에게 마져 생존권 투쟁으로 질타를 당한다면?
또 !!! 도망 뺑소니?
차라리 이참에 내 방 빼어 우리 전공의들 일자리 마련에 숨통이나 조금 튀어 줄까
나 ?

아님 20년전 중국의 문화혁명때 같이 생각 없는 강청의 홍위병이나(우리: 언시병) 만
들어 지금 살아 남는 의사 수를 확 죽여 숫자나 줄여 뿌려? 의사놈들 싹 쓸어 버려요
(언시병:길 들여진 언론이나 자칭 나라에서 월급인지 뇌물인지 받는 자칭 사이비 시민
단 체만 해당함 그 중에서 정말 고귀한 생각으로 자기 한 몸 희생하면서 국민과 정당
하고 정직한 사회로의 발전을 위해 잠못 이루며 고민 하시는 잘못 석여 있는 선생님들
은 절대로 예외입니다 그런 생각을 가지신 그분 들께는 너무나 너무나 죄송합니다 )
그러면 일인당 환자 수라도 늘어 의사놈들 처 자식 배때기는 채울수 잇어 가진 불만
없어지겠지? 아니면 양성에 시간도 길고 비싼 돈 들어가는 의사,한의사 맹그는 의대
한의대들 모조리 없애고 교육비 적게 드는 속전 속결 약대만 만들어 말잘 듣는 약사들
로 몽땅 바꾸어 대신 진료하게 하게 해? ( 광수 ? 정부생각?)
제길 !! 방법이 꼭 이런 것 뿐 없나

보험 재정 고갈의 핑계로 진료수가 많이 안 올려주고 이대로 나간다면
10년 후엔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
(의약 분업 시직할때 일본은 1000%씩이나 올렸다나? 우리는 67% 두자리 올려 1700?)
( 복지부 지네들 밥벌이인데 이런데 까지 생각도 안해보고 시작했나 ?)
동네 작은 의원, 동네 영세 약국 다 문닫고 빈익빈 부익부 대형병원, 대형재벌 약국
만 살아 남게 만들어 국제적으로 경쟁력 키우려나? 병원 국제 경쟁력 좋아져 너도 나
도 돈많은 외국사람 한국에서 신병치료차 이땅에 들어오게만들어 외화 획득노려봐?

작은 동네 의원 중에서도 모든 질병의 기초인 내과와 소아과가 이나라 이땅에서 제일
먼저 없어지겟지
힘들게 열심히 일해 봐도 적자로 밥 벌이 못해 처자식도 제대로 먹여 살리는데 힘
부친다면 감히 누가 그런과를 천직으로만 알고 선택하라고 강요할 수 있을까 ?
차라리 외국산 허준들을 수입해 강제로 내과 소아과 하게 강제로 맡겨버려 ?
그러면 우리 아이들이 아프면 어디로 가야하지 정신과로 보낼까? 아니면 비행기
태워 외국에 있는 소아과로 보낼까? 근데 그들이 인종이 우리와 다른데 차별없이
잘 보아 줄까 또 외국에서도 의료 보험은 해 줄까 ? 자본주의 사회니까 의료비만
많이 낸다면 멋진 서비스 받아가며 랄랄랄 하겟지만 적어도 여기보다 20배는 더 들걸
그런데는 외국인들 은행 지불 보증이 필요하지는 않는지 ?
그럼 돈 없는 우리 국민 아들 딸 아프면 외국 병원갈 때 지불 보증을 누가 서 주지
동네 의사들 시원하게 숙청시킨 똑똑이 우리 보복부나 나랏님,
그 잘난 시민 단체가 보증을 서 줘?
권력 있고 돈많은 사람고관 대작들 아들 딸들 신병 치유차 외국병원으로 줄행랑을 치
겠지 그러면 기는데 익숙한 기자님들은 혹시라도 재벌고관들에서 혹시나 칭찬 한번들
을까(?) 하여 신문에 누구 누구집 아들 ,딸들 신병(?) 치료차 외유중 이라고 라고 할
일도 없는데 그런것이나 써 대겠지
(소위 이런 것만 써대는 것이 바로 언론의 의무이며 권리인 인양 ?)
그러나 우리 돈없는 소시민의 아이들은 이 땅엔 소아과란 없어지고 없는데 어딜 가야
만 한담? 그건 정말 간단하지 애같은 것 안 낳으면 되지.
정부는 돈 한푼 안들이고도 산아 제한 자동으로 하니 정부 예산 한푼 축 안내고
( 정부 생각? , 보복부생각? 김홍신? 이해찬 생각 ? 광수 생각?)

이땅의 그토록 몇 년간 그렇듯 고심해 만들었다는 으악 분업 약을 타 받아 보았던 환
자의 대부분이 얼마나 힘들고 불편해 한다는 사실을 의사와 아픈자들은 모두 다 잘 아
는데 이놈의 정부와 잘난 시민단체, 언론이나 야당국회의원님들 어느님도 나랏님 공약
사항 인 어쨌던 내 맘대로 으로 해낸다는 의 나랏님의 무서운 불호령 밑에서 쥐죽은
듯 한마디도 언급조차도 도 못해보네 (정말독재 맞는겨( 영삼왈)
뇌물 받아 먹었나? 수 틀려 모가지 잘릴까봐 도망 당기나?
정부야 때려잡고 잘 넘어가면 모자라는 국가 재정 돈도 남기고 . 잘하면 개혁 한건 했
다는 생색도 낼 수 있어 제풀에 지칠 때 까지 기다려도 보고 또 원점으로 돌리자니 얼
굴 체면 구길 까봐 소리 못하고 그저 몇차례 더 눈물의 남북 이산 가족만남이나 이용
해 가면서 시간 때우면서 궁민의 원성을 지치기를 기다리며 이러지 저러지 못하고 눈
치나 살피며 기다린다고 하지만
그 눈치 빠른 언론 지들이라도 한마디 나서 거들어 주면 안되나? 젠장 머리가 돌아가
야지? 잘 모르겟으면 인터넷 독자 게시판이나 경실련 천와데 보복부 게시판에 들어가
배워나 오지

젠장 의사놈들
폐업 안했으면 절대로 죽지 않을 우리 국민들이 무지막지한 의사눔들 폐업이라는(누
군 하고 싶어 하나 실제 적자나서 한다는 사람들도 많은데) 엽기적 살인행위에 의해
억울하게 희생 된다는 것들만 대문짝만하게 호들갑들 거리며 한군데도 안빼고 열심히
보도만하고 있네.

(제길 오늘만 날인가? 앞으로 살아가면서 죽어가야 할 기회와 세월이 더 많고 길기만
한데)
언론은 돌머리인지 알면서도 모른체 입 꾹 다 문체 있는 건지 아니면 앞으로 앞날에
대한 추측 기사나 그 문제점 지적하는 기사 한번 쓰면 다 정부와 검찰에서 모조리 철
창으로 수갑채워 잡아 간다고 했냐 왜 이렇게들 조용해 ?
그저 궁민들의 열열한 성원과 협조에 의해 우리의 궁민의 절대적 희망인 의약 분업이
잘 시행되고 있고 밥그릇 챙기기에만 눈 벌게져 아픈 환자 팽겨치고 정든 환자 곁을
떠나버린 이땅의 철부지 의사놈들 빨리 엽기적 살인적 행위를 포기하라
또 배불러 할 일 없이 시간이 많으면 영문 철자법하나라도 또박또박 쓰는법 새로다시
배워서 우리 약사님들 골탕 먹이는 짓꺼리 들이나 하들 말라고 ?
오로지 궁민을 위한 이 위험하고 비 합리적인 대중 개혁에 협조 한하면 니들도 죽을

알라 협박하며 의사놈들 죽이기 글만 써 대라고 또 박 지렁인지 무었인가가 술처먹고
유리잔 던지며 협박하며 지시하던? 정일이 옆에 바싹 붙어서는 귓속말로 이땅의 국민
가수 김연자 이미자 수청들여 김정일 홀로 앞에서 노래를 씨켜 씨벌놈!! 본인 의사 물
어 보도 않고 지맘대로 끝발 부려가며 아양떨어 그래 한건 잘 올렸수 ? .
갑자기 흥분 했더니만 욕지꺼리만 나오네 이런일 생길까봐 때문에 글 처음에
교수가 되어서도 안되고 될 수도 없다고 했으니 좀 이해해 줘요

의도된 기사 꺼리를 위해 불법도 눈감아 버린체 우직한 궁민들 만을 세뇌하려 한다
( 그 잘난 무식이 사이버 의사의 하는 일을 그것도 순진한 전궁민이 보는 9시 뉴스에

정부시책에 잘 부응되는 정책이라고 앞뒤도 가리지 않고 자격 검증도 일체 생략한체
정말 잘 하는 짓이라고 떠들어 댄다 그 지꺼리가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일으킬지도 생

한번 안하고 이때다 싶어 돈벌려고 눈 시뻘게 지랄하다가 의사사회에서 ?겨난
놈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그것도 불쌍한 궁민 시청료를 받아가며 무료로 선전질이나 해준다.
그것도 생동감 나게 컴퓨터로 처방을 받는 모습을 자랑 스럽게 생각하는 순진한 한 궁
민아줌마의 인터뷰 기사 까지 친절하게 곁들여서
이미 자기네 언론에 의해 언젠가 문제의사로 지적되어 의사 사회에서 조차 지탄받았
던 협잡꾼이 9시 뉴스에 나와 꺼구로 인터넷의 앞날을 내다 보지 못하는 고루한 의사
들의 몽매함을 고치라고 외치고 있는데도 불구 하고 )
이것이 얼마나 무서운 일 인지도 모른다 의사라면 다 안다 아니 학생들도 다안다
의사 30년 , 의대교수인 나도 전화로 환자가 문의 할때면 이런 저런 병의 가능성에 대
해 하면 생각하면서 감히 처방을 망설이고 꼭 병원에 들려 진찰을 받아 확인 해보라
고 주의를 하는데 그 놈은 증상 하나만 듣고도 처방을 내리는 담대함은 보여주니
정말 무지와 무식함이 겁을 없게 만드는 것만은 확실한 모양이야.
머리가 아프다고 두통약만 계속 처방 받다가 뇌종양이 점점 커져 수술 불능상태로 발
전해 두눈이 멀고 구토로인해 아무것 먹지 못하고 죽음에 이른다면 누가 책임을 질 것
인가 허가없는 사이버 의사? 9시 뉴스 엥커 ? 자랑 스럽게 인터부한 시민 , 아니면 마
지막 죽음을 선고한 전문의 ,그 병원 ?
아님 이 제도 만든 보복부 ,정부 여당 ?아니면 날치기 통과를 말리지 못한 한나라당
명색이 당수인 이해창과 보내준 힘도 제대로 행사 봇하는 그 힘 못쓰는 당원들? 야당
내 여당이라는 작은 거인(?) 인간 시장이란 소설을 쓰시고 일약 스타덤에 오르신 김홍
신 의원님 ?
뇌종양에 수술한번 못해보고 눈멀어가며 죽은 자만 억울하지 어디 한놈 발벗고 나설
까?
그래도 마지막에 진단내리고 수술한 의사놈들 그 멱살만은 제발 잡지 말아주어요
에라이 쌍!!
무식도 정말 소신있는 무식이 제일 무섭다더니만
사이버 의사 이놈과 그외---놈들 !!
다음번 선거 때 까지는 약국에서 무슨 약을 사 먹어서라도 ,비록 눈은 멀어있더라도
억울해서라도 결코 죽지는 않고 꼭 기억하고 살아 있을 꺼다

언론이여 부디 각성 하소서
독재시대의 보도 지침이 그대들의 목을 겨누고 있는가 ?
아니면 그대들은 국어 시간에 졸고 잇었는가
누구보다도 미래를 내다보고 에리한 비판을 붓으로 무장하여 정의의 화신이여할 그대

사회의 등불이여, 목탁이며 등대 이어야 할 그대들이
하루 앞을 예견하지 못하고 그저 편의에 안주하고
시의에 타 조작되고 편향된 시각으로만 보도 해 될 때
권력과 금력 앞에서 시녀의 옷을 입고 헤헤거리며
기자의 직분인 비판과 대안의 지혜를 보여주는 날카로움 잃어 버리고 방황하며
궁민들의 불편을 못본척 눈을 감고 언론사주 한사람의 비위에 맞추어
이 세상을 유야무야 그런대로 살아 가고자만 원 한다면 차라리 붓을 꺽으시오 .
시일야 방성대곡의 지하에 묻힌 장지연이 벌떡 일어나 당신들 얼굴에 침을 ?b겠

앵무새처럼 의도된 것만을 보도 하길 강요하거들랑
백지 지면을 인쇄하며 언론 탄압에 항거했던 그 시대의 그 언론인들의 기백은
어디로 다 날려 보내셨나요 ?

더이상 씨부렁 거리려니 힘드네
끝으로
밥그릇 더 늘여 달라고 안할께요,
먹고 있는 것 마져 뺏지는 마세요
전 궁민 보험화로 겨우 겨우 버티어 왔잖아요
그저 조금은 품위있게 먹고 살게 만 해주세요
밥 풀떼기 조금 남으면 비싼 의학 잡지나 책 좀 사서 공부 좀 할 수잇게요
그래도 남으면 최신 의료장비 구입하는데 조금 보탤 수 잇게요
요즘 세상 허준처럼 풀뿌리만 가지고 어떻게 수술하고 치료해요
거즈는 아껴서 꼭 한장만 쓸테니 거즈값만 이라도 남겨 주어요
외국 의사들에게 우리 의료 수준 비웃음 당하지 않게 만 해주세요
이때 까지 얼마나 고생해서 외국의사 눈치 살펴가며 쌓은 의료기술인데요
약 하나도 안쓰고 치료 할테니 제발 죽게 만은 하지 마세요
도독질 해 겨우 먹고 있던것 마져 빼앗지는 마세요 우린 벌거숭이예요
환자들 보다 더 배고프면 어떻게 웃으면서 치료해요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다리 아픈 환자들 어딜가서 어떻게 약타지
수술 받으려고 날 받고 기다리는 내 얼굴만 처다보는 환자들 언제 수술해주지?
병원에 1시간 약 구하러 3시간 일은 언제 하지 하루 일과 다 보내고
회사 목 짤릴까 정말 두려워요
왓다 갔다 차비들고, 주차비까지 드니 에너지 절약 누가해요?
썩어 버려져야 하는 아까운 의약품들 ,
애써 벌은 외화 고관들 신병 치료차 다 나가면 어떻해요?
일자리 없는 동네 의사,간호 조무사 약사들 무얼 먹고 살고
통증에 아파서 잠못 이루는 불쌍한 우리 환자들
돈이 없어 치료 못받는 우리 환자들 누가 도와 주지?
제일은행 3조 5천억 또 붓는것 누가 다 해 먹었어요
행장들 퇴직금에 다 나누어 주엇나요 정치 자금에 들어 갔나요 ?
우리 궁민 치료비에 좀 보태주면 안될까요?


빨리 빨리 해결책 내어 주라
죽일 놈들 소리만 듣기 이젠 정말 지겹고
여기 힘들어 하는 아픈 환자들
이대로 눈감고 모른척 하기가 너무 힘들다.
빨리 빨리 해결책 내어 주라
모두 전업하여 택시 기사님들 밥줄 빼앗기 전에
그래도 정 해결 못하겠다면
나리님들 타는 외제차 운전사로 아님
정일 각하 따까리로 취직 자리 만들어 주던지

그런데 이 정부의 보복부는 왜 유독 의사만을 못 살게 긁고 있는걸까 ?
대체로 의사란
아픈 환자와 함께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시간이 나면 새로 나온 치료약이나
치료법이 없는지 여기저기 기웃거리면서 전문적 지식의 자격에 스스로 감사할 뿐
그 외에는 세상을 사는데는 그저 순진 자체인 그저 말 잘 듯는 보수 세력일 뿐이다
정치가 어떻게 돌아가든 권력에 빌 붙어 로비도 할 줄 모르고 오로지
권위에 짓밟히기 극히 싫어하는 집단이면서도 또 불의에 항거하여 몸으로 대어 드는
용기를 내기 보다는 자기 자신 스스로를 홀로 반성하며 지내며
수갑차는 일이나 권력을 빙자힌 폭력은 그야 말로 두려워 하는 머리만 좋은 지식인
중의 하나일 뿐이다
그런 의사들이 특히 전공의들이 이번에는 정말 큰일이 났다고 떠든다
그 이유는 무었인가
바로 생존권의 문제인데도 공중파의 의도된 기사와 자칭 시민단체의
하소연에 세뇌 당한 우리 국민들은 이들과 어울려 자기 무덤 파는줄 도 모르고 있다
의사 도독놈들은 이땅을 떠나라 , 우리는 오로지 드라마의 허준같은 사람을
원할 뿐이다 , 물라도 한참 모르는 국민들이여 이제 꿈에서 제발 좀 깨어 주세요
의료 보험의 숫가나 등재 때문에 이미 10년전부터 돈만 밝히는 의사외는 거리가 멀어
?봅楮?벌려고 해도 못벌고 있어요 의료보험 재정에
돈이 모자라면 삭감이나 환수 ,미지급,허위청구라는 이름 하게 가차없이 의사를 비난
하고
세금 탈세 웃기지 마시오 전국민의 보험화도 모르시오 하나라도 빠지면 자기 손해인

어떻게 탈세를 하겠소? 물론 그중에는 지랄 같은 의사도 한둘은 즉 사이버의사 민같은
버러지 같은 의사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그저 순진하고 겁 많아 탈세도 조금
박에 할 줄 몰라요 로비도 못해 보사부에근무하는 약사들님 한데서도
수모와 함께 무참히 깨어지는 것 지금 즐겁게 잘 보고 잇잖아요
보사부의 그 약사님 의약 분업 만들면서
내부자 거래 정보를 이용하여 발 빠르게 지금은 사표내고 대형 약국 체인 만들어
동네의원 문닫게 만들고 또 동네 영세약국 문닫게 만들어 가난한 여러분들 주머니에
서 조제료 받아 챙겨 막 재벌 되려하며 큰 소리 치고 있잖아요?
영세 약국 약사들 밥줄 끈ㄹ어 놓고 지 밑에서 약사 노릇하래요 나중에는 의사들까지
지 밑에 오라고 할 것 같은데요 이런놈들 처벌 규정이 없다는 것은 국가적 재앙 아닌
가요?
국가정부는 의료 보험 재정 아끼려고 아니 준다고 약속해 놓고 언제 그랫냐고 발빼고
생각해 보니 이북에 김정일이 삼펜인 사는데 돈같다 부어 이름하여 노밸 평등상을
노리고 같다가 퍼 붓는 것 같으네 돈이 모자라 잖아요 거기 부을 돈도 모자라는데
그 돈 의사한테 주어 국민들 편한 진료 받게 해 주어 버리면 어떻게 평등상 받아요 ?
우리 국민들 선진의료 인간답게 진료 받게 하자는데 그 돈 조금만 투자 해도 되는데
아까워요 왜 국민들 편안해지면 반란이라도 일으키나요? 국민을 위한 대통령이
아니던가요 ?
보복부 장관이라는 자 하는 짓거리 어제 하는일 오늘 틀리고 내일 다시 수정하는라
잠 못잔대요 충성하기 공약 사항 이행 하기위해 하루 앞을 내다 보지도 못하는 자에

국가 100년 대계를 맡기고도 잠 주무시는 김 령과 입있어도 말 못하는 한나라 이령은
노쇠에 귀가 먹얻는지 무조건 집단이기 주위로 처벌하래요
재봉 미싱으로 입 기우면 하던 사람도 지금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수갑치고 잡혀가서
얼마나 혼이 났는지 아무말없이 국회법 날치기 통과에도 자기 자신이되려
미싱에 입이 기워졌는지 말 한마디도 못하고 오히려 거들고 있어요
특히 수갑차기 무서워 하는 의사들에게 충성스러운 우리 검찰은 살길을 한번 찾아 보
겠다는 우리 의사님들에게 무조건 쇠고랑 맛을 보여 주어야 한데요.제길 다 잡아 들여
놓고
자기가 아프면 신병치료차 외유 할까? 제길 의사 노릇 정말 못해 먹겠군
이래도 꽝이요 저래도 꽝인데 공부는 해서 무얼해 짜라리
다 치우고 우리 장관들 외제차 자가용 운전수 노릇이나 하면 외제차도 타보고
정말 살 맛 나겟다 까끔은 술취해 새어나는 내부자 정보 이용해서 언론에 한탕하고
몰래 땅 살 때 따라가 몰래 투자해 놓고 머리 굴리는게 더 낫지 않을까

해야할 일을 잃어버린 언론과 사이비 시민단체 만이 판치고 민주의 탈만 쓴채 독단에
빠져 스스로 오만함에 취해
거들먹거리는 이 정부에 빌 붙어 시녀 역할을 자청 하려 하는 세상에서 조용히 무릅
?B고 기다리며 의료의 10년 아니 1000년 후퇴를 이대로 기다십년후를 기다려야
만 하는가
10년 후의 당신들의 어떤 모습이 될지 이 사회는 어떻게 될지? 내어다 보지 못하는가
차라리 사화주의를 표방한다면 이해나 되지
안된다 정말 안된다 이제 이대로는 안된다
이제 우리는 무었을 해야 하는가

아무리 소리질러도 보도되는 언론에는 집단 이기주의로만 치부된다
이제 우리는 다른 방향으로 투쟁을 해야할 것이다
즉 그들의 전유물인 정치 투쟁을 벌여야 한다
노벨 평화상의 환상에 사로 잡힌 노쇠한 대통령의 고집에 대해 탓해야한다
평양이외에 사는 사람들은 그야말로 굶어 죽는 데 데해 아무 말못하고 쇼하기에
여념이 없는 정일이와 국정 교과서에 그 치적을 자랑하는 악수사진을 올리기에
열 올리며 오로지 잘보이기 충성 경쟁에 몰입한 국회의윈 들고 정부관료 들에게
우리가 기대 할것이 무었이 있겠는가 ?
국민의 민생현안을 팽겨친체 아무런 반론도 하지 못하고 날치기 통과를
바라만 보는 국민이 만들어준 제 1야당의 무능력과 무능도 이제는 도마위에
올려야 한다 그보다 더 급한 것은
언론의 비겁함을 나무라야 한다
정말로 정부에 의해 통제된 언론인지 아니??권력에 붙어 기생하지 않으면
죽을 수 있다는 두려움에 벌벌 떨어 자기 스스로 자기의 역할을 포기한것인지
언론은 사회 정의를 실현을 위해 있는데 두려움에 떠는 못난 기자들만 뽑는지
그 어디에도 사회를 끌어각 선도해야할 자각자는 보이지 않고 대중적 메스컴의
힘에 스스로 도취해 연예인들 뒷 꽁무니만 쫏아 다니며 또 이 정권의
유지에 아부하려만 한다

일개 보사부 직원이 만든 혼자 만든 의약 분업 자기는 대형 약국을 만들어
재벌로 만드는 그일에
언론의 비겁함을 폭로 해야 한다 돈많고 권력잇는사람들은 모두 외국으로 비싸고 잘
훈련된 의사들을 찾차
신병치료차 외유라고 신문짝에 날 때 돈없고 불쌍한 우리 국민들은 치료 받을
지적 기술적 수준이 매우 낮은 의사 밖에 없어 온 동네를 헤메다가 길거리에
쓰러 질 수 있다는 것을 왜 모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