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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가 뭐길래 ^.^


BY 수호천사 2000-08-23

내 얘기 좀 들어 볼래요. 어제는 글쌔 내나름데로 열심히 된장찌게를 끓여서 상위에 갖다 놓았지요. 그런데 글쌔 우리남편 하는 소리가 뭔지 아세요. 이런건 안먹는데요. 찌게에 국물이 조금밖에 없었거든요. 그래도 그렇지 어쩜 나는 열심히해서 내놓았는데 수저 한번 안가는거있죠. 우리 아이들은 맛있다고 잘만 먹었는데 우리주부들은 이럴땐 어떡해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