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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BY 박꽃 2000-08-24






잘지내니...


벌써 밤이다.


또다시 창문사이로 비가


내린다....


이제는 정말이지 아침 저녁으로


가을을 한층 더 느끼게 한다.


이맘때가 되면


난 왜이리 해바라기가 생각나는지...


어느 이른새벽아침에


보았던 해바라기가 넘 보고싶다.


그래도 그때는 젊음이 이보다는 더


활기차고 좋았는데....


물론 지금도 그때와 다른건 아니지만...


그래두 그때는 이보다는 더 청하한 맑음이


있었던것 같다...


빗소리가 참 좋다...


그리고 내가 자지않고 깨어있다는 사실도 좋고


밤이라는 정막감이 날 더 깨우는것 같다


넌 자겠지...지금이 12시가 넘었으니...


요즘 많이 힘드니...


가끔은 네게 힘이 돼주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는것 같아서 미안하다..


그래두 내게 있어 넌 소중한 친구이구


잃고 싶지않은 친구이다...


늘 건강한 맘으로 살기 바란다..


이밤 잘 자구 내일도 희망찬 하루가 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