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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사부님,미애님께 성공작 바칩니더~~~~~~~~


BY 날개 2000-08-24








한 계 령



양희은



저산은 내게





오지마라, 오지마라하고





발아래 젖은 계곡, 첩첩 산중





저 산은 내게






잊어라, 잊어버려라 하고






내 가슴을 쓸어내리네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






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 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추신



제 친구들에게 멜을



태그로 보냈더니 "와~아지매 세련됐네 우짜몬 그리되노?"



ㅋㅋㅋ,절대로 하루 아침에 된게 아니지



녕감한테 눈치받아감서 사부님한테 멜로,홈으로



딸손을 빌려감시로 갈고 ?M은 솜씨아닌가베



오늘이 있기까지 말귀 못알아듣는



아지매 갈켜주신 미애사부님,우리딸아지마리에게



바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