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은
저산은 내게
오지마라, 오지마라하고
발아래 젖은 계곡, 첩첩 산중
저 산은 내게
잊어라, 잊어버려라 하고
내 가슴을 쓸어내리네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
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 도는 바람처럼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추신
제 친구들에게 멜을
태그로 보냈더니 "와~아지매 세련됐네 우짜몬 그리되노?"
ㅋㅋㅋ,절대로 하루 아침에 된게 아니지
녕감한테 눈치받아감서 사부님한테 멜로,홈으로
딸손을 빌려감시로 갈고 ?M은 솜씨아닌가베
오늘이 있기까지 말귀 못알아듣는
아지매 갈켜주신 미애사부님,우리딸아지마리에게
바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