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비는 억수같이 쏟아졌다 새벽부터 마음이 분주했고 개학하는 아이들이 빗속을 가야하니 심란하기 까지했다 06:00에 깨워 아침밥 먹고 학교에 간 아들 한시간만에 전화가 왔다 엄마 쪽팔려! 학교에 아무도 안왔어 내일이 개학이래 엄마는 그렇다치고 아들넘은 뭐냐 메모 하는 습관을 기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