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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럴수가


BY 흙장미 2000-08-25

아침에 비는 억수같이 쏟아졌다
새벽부터 마음이 분주했고
개학하는 아이들이 빗속을 가야하니
심란하기 까지했다

06:00에 깨워 아침밥 먹고 학교에 간 아들
한시간만에 전화가 왔다
엄마 쪽팔려!
학교에 아무도 안왔어
내일이 개학이래

엄마는 그렇다치고
아들넘은 뭐냐





메모 하는 습관을 기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