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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올라온 글들이 가슴을 답답하게 해요...


BY 답답한이 2000-08-26

어디 속시원해지는 이야기는 없나요?

의약분업에 대해선 본질이 사라지고 개인의 감정싸움만이 난무한것같아 더 답답하네요.

아무리 세상이 혼탁해도 묵묵히 자기일하는 이들이 있기에 우리사회는 굴러간다고 믿고 싶군요.

약사 4년 배워 뭐아냐 라고 말하는데 제가 볼땐 의사 6년 배워도 제대로아는것 하나도 없더군요

학교교육이 100%다는 아니쟎아요. 옛날에는 대학에서 배운것 가지고 평생 풀어먹었는데 요즘은 대학에서 배운것으로 1년 풀어먹기가 힘들다 하더군요.

의사건 약사건 그들의 분야에 대해 부단히 그리고 끊임없이 노력하는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편엔 정말 돈버는 수단으로 밖에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집단간의 차이보다 개인간의 차이가 크다 어떤 책에선가 나오는 말이지요.
이 게시판을 보면서 이말이 다시금 떠올랐습니다.

저도 아줌마인데요 그래서 이게시판 글들 이해하기가 어렵지만 보는 눈을 키운다는 의미에서 열심히 보고있습니다.
-사실 굉장히 헷갈리기는 해요-

좋은 글들 올려주시는분 고맙구요 덕분에 모르는것 많이 배울수있어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