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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BY mhc 200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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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c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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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에는


보고싶은 사람도 많아


잊혀버렸던 편린들을 들추어 내고


얽혀버려 묵혀두었던 기억들 들추어내며


시간 가는 줄 모르지.


사는 것 별 것 아니지.


삶이란 똑같은 추의 반복처럼 단순하는 것.


문명의 이기 속에 살다 잠깐 멈추어 앉아 되새김 할 수 있는 여유와 안식을 주는 이시간이 좋다


비오는 날


그리운 사람이 보고 싶다.



비가 또 오네요...빗소리와 함께 시 감상,,음악감상,,너무 좋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