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계속해서 비가 온다 너 나 많이 기다렸니??? 아마 그랬겠지 아컴을 많이도 왔다갔다 했겠지 그전에 나처럼...........
왜 못 왔냐고? 그냥 정말 그냥 아무 이유도 없어 그냥 비도 오고 하니까 여기 와서 글을 올리는 것도 수다방에 가서 수다떠는 것도 웬지 싫었어 너는 비가 오는게 좋다고 했지..... 그래 나도 좋아 그치만 비가 오면 이 까라 앉는 기분은 ....... 난 그걸 즐기면서도 싫어 정말로.....
지금 sbs라디오에서는 엄청 시끄러운 mc의 목소리와 함께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다. 난 전혀 즐겁지가 않구나....
넌 비가 와서 좋겠다 조용히 보낼수 있으니까 어제밤에도 너의 글만 보고 그냥 말았어 너가 기다릴 줄 알면서도....... 미안
오늘 밤에는 볼 수 있으면 보자 그래 너 자주 외출도 하고 그래라..
너 십자수 한다고 했지 나 줄려고... 어떻게 알았나 난 전혀 그런데 소질이 없다는 것 요즘 왜 가방도 많이 뜨지 이쁘기는 하다만 할 마음이 배울 마음이 전혀 없지롱 .. 그걸 뜨고 있느니 안들지 하는 마음에... 난 잘못 태어났나봐 남자로 태어날것을..후후후 친구야 안녕 걱정하게 해서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