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서 바다로 왔구나
넘 좋다
이쓸쓸한 날에 나에게 자그마한 행복을 주는거나
바다가.....
그래 그렇게 하는거야
뭐가 무서워서 너가 숨어버리니
나 속터지게......
정말 이뻐 바다가........
너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했구나
그런데 우산은 왜 썼니
이왕 뛰어다닐거면 우산쓰지말고 다니지
하기야 그렇게 하면 정말 이상한 여자라 할꺼야
그치 정신병자라고 하던가 히히
아니면 실연당한줄 알거나,,,,
바다야 왜 자꾸 글을 지워?
아까 나 글올리고 보니까 너의 글이 있더구나
그래서 읽고 수다방에 혹시나 하고 가봤지
없더구나... 지금 다시 와보니 안보이네
너 다시 원상복귀 시켜라
왜 글이 생각안난다고.......
너가 나에게 일단 보냈으면 이제는 니글이 아닌
내글이야 나에게 온.......
다음부터 지우지마 내가 다시 볼수가 없잖아
나 배경그림 찾기도 싫어서 너꺼 그대로 복사했다
와 꼬우냐???? 꼬아라 그럼
바다야
내가 왜 너의 글을 읽으면서 가슴이 찡해야 할까나
이해를 할수가 없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