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니 타임머신타고 아무 곳으로나 가고 싶다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도 좋고 다 살아버린 할머니도 좋을것 같다. 왜 이리도 현재가 싫을까. 어여쁜 공주도 있고 남편도 있고 헌데. 가슴이 비어버린 공허감이 나를 슬프게한다. 여자는 남편으로부터 사랑을 받아야만 살맛나는 인생일까? 누구 말 좀 해 봐 꼭 그래 난 남편으로부터 늘 구박만 받고 살어. 별것도 아닌데 . 잘 하는데. 이해가 안되 이제 살 맛 나는 맛 좀 보고 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