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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라일락님께


BY 풀씨 2000-08-28


박 라일락님 수다천국에서 스치듯 만남을 가졌지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즐거웠었답니다

참 우연히 만남이 이루어졌는데 제가 시간이 바빠서

실례를 한것이 아닌지 모르겠군요

오늘은 비온 뒤라 햇볕이 무척 따갑더군요

동해쪽은 좀 시원하시나요

사업도 바쁘실텐데 항상 아줌마가 본 세상에서 논리정연한

글로 우리들 가슴을 시원하게 해 주시니 감사하죠 뭐

토크방에 들어오면 혹시 오늘 글이 있을까 하고

두리번 거리기도 합니다 ㅎㅎㅎ

인연치고는 묘하지요

어쨌든 저는 친구 한사람 얻었다고 생각해요

비록 먼데 계시지만 서로 격려나 하면서 살면 어떻겠어요

동해쪽으로는 마침 친구가 없어서 그 쪽 소식이 궁금하면

이렇게 글로서 물어 볼수 있고 말예요

제가 좀 궁금한것들이 종종 있거든요

쓸데없이 지금 동해바다는 파도가 거센가 동해엔 아침햇살이

부채살마냥 퍼진 시간인가 요즘 오징어가 잡힐때인가

하는 등등 ㅎㅎㅎㅎ 우습지요

라일락님 바쁘신중이라도 글 종종 올려주세요

그리고 하시는 사업도 잘되시고 가족모두 건강하시고요

다음에 또 글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