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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내 야기도 해야지


BY 물소리 2000-08-29

안녕하세요?아무한테도 하지못한말 할수있을것 같네요
한달전입니다 모임이 있어서 차 (car)를 가지고 나갔습니다
모임이 꽤 오래걸렸습니다 한 세시간정도.
그런데 모이이 다끝나고 집에 가야 하는데 혼자 갈려니 심심
할같아서 한동네 사는 친구를 졸라서 같이슬슬 걸어가기로했지요 근데 그날 짐이 많았어요 두꺼운 책이 네권이나됐거든요
친구와 재미있게 이야기 하며 집에왔는데 대문에 열쇠를 꽃는 순간 열쇠를보니 머리가 띵하면서 차 생각이나지뭡니까?
얼마나 당황스러운지 친구에겐 아무렇지도 않은듯 잘가 인사를
하고 곧바로 택시를 타고가서 차를 끌고왔다는거 아닙니까?
어때요?이해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