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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내일 이사가는데요...


BY 워니지니 2000-08-29

결혼한지 6년만에 33평의 우리집이라는 것을 장만하게
되었답니다...
그동안 나름대로 절약해서 산 덕분인지 아파트가 이제
저희집이 되어요..
IMF터지기 전에 분양받았던 거라서 그동안 더 많이
힘들었었는데(중도금 제 날짜에 맞추느라....) 이젠
넘 좋으네요...
밥 안 먹어도 배부르고 그냥 생각만 해도 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축하할일이 나한테는 없을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생기네요.....
아줌마닷컴을 통해 축하받고 싶네요
많이 축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