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숙아! 참 보고싶구나. 우리가 79년에 졸업했으니 벌써 20년이 훌쩍 넘어버렸네. 어디서 무얼하고 지내는지 무척 궁금해. 어떻게 살고 있니? 참고로 저는 서울 정신여고 79년 졸업생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