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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우롤한처사


BY 소비자 2000-08-30

얼마전 리코아트라는 회사의 보온병을 샀습니다.집에 가져와서
물을 넣어 보니 물이 새더라구요. 산곳은 너무 먼곳에 있고 해서 적혀있는 전화번호로 전화를 했더니 다른번호로 하라고 해서
알려준 번호대로 전화를 걸였지요. 제품에 대해 애기 했더니 거기 담당자가 하는말이 제품을 보내 주면 똑같은 제품을 그대로 보내주겠다고 했습니다. 나는 우체국에가서 붙칠려고 소포비 3500원을 지불했습니다. 좀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확인하고 사지안은 내잘못이다 싶어 그냥 참고 있었지요.그렇게 기다리길 이틀, 소포가 왔다는말을 듣고 전 기쁜 마음에 달려 갔습니다. 근데 이게 왠걸 택배원이 후불택배라며. 저한테 4000원을 요구 하더군요 일단 계산을 하고 제품을 받았지만 너무나 열받고 속상했습니다. 세상에 뭐 이런 회사가 다있나 싶더군요. 얼마전 신문에서 동산유지라는 회사에 A/S을 받은 주부가 너무 생각지도 않게 훌륭했다는 말을 써서 용기를 내서 보냈건데 정말 황당 하더라구요. 참고로 이회사는 미키마우스 라는 어린이 식기나 컵을 만드는 회사 입니다. 전 다시는 그회사 제품을 안 사기로 했습니다.뭐 한번에 그회사를 판단할순 없겠지만.이건 엄연히 소비자 기만이라고 생각 함니다. 전 솔직히 감히 라는 말이 떠오르 더군요. 어떻해 소비자를 알기에 그런 행동을 하는건지~
이런 생각도 들더군요.그 소포를 차라리 받지 않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다시 보냈을까?
하여튼 전 그사건 때문에 그날 잠도 못자고 대기업을 사람들이 선호하는 이유를 알겠더군요 이제 우리 나라 OECD가입국 답게 행동 했으면 좋겟습니다.
이상 경기도 성남에 사는 소비자 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