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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BY 향기 2000-08-30






마당깊은 집 -강봉규-
대나무가 부딪히는 소리
어디선가 들려오는 풀벌레 소리
안방에서 바라본 뜨락의 정취가
가슴속에 파고들어
내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젖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