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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


BY hrkoh 2000-08-31













서로의 사랑속에 주인공


<문향란 님>







그대와 나

지금 이대로의 변함없는 사랑이라면

참말 행복하겠어요







나를 바라보는 그대의 얼굴이

내겐 하늘인 것을 믿으며

그대 바라보는 나의 얼굴이

땅이라고 믿었지요








그대와 나

한 치의 부끄러움 없이

서툰 사랑의 고집스러움 없이

한 줄을 그리며 걸어가는 동반자였음 좋겠어요







바람 불어도 흩어짐 없는 진정한 사랑은

너와 내가 지켜야할 과제인 것을

서로의 사랑 속에 주인공이 되어야함을

참말 기억하며 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