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설겆이를 하다가 갑자기 생각난건데요. 비웃을 지도 모르겠지만... 몇자 적어요... 언제부턴가 우리는 의사를 의사선생님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선생님이란? 뭔가 지식을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사람을 말하는데 의사들이 우리에게 병고치는법 아픈데 고치는 법을 가르쳐 줬나요. 배운기술 돈 받고 고쳐준것 뿐인데 우린 꼭그들에게 의사 선생님이라고 합니다. 고장난 냉장고 세탁기 고치는 서비스 기사들도 잘못된거 고치기는 마찬가진데 왜 우린 그들에게는 아저씨라고부르고 의사들 에게는... 생명을 다루는 사람들이기때문일까? 그럼 우리의생명을 실어나르는 버스기사 택시기사등은 그들도 생명을 다루는데 왜그들에게는... 외국에선 닥터라고 부르는데 사전 찾아보면 의사라고만 되어 있지 의사선생님이란말은 없던데... 그기술도 뛰어나고 유명하고 진심으로 환자를 대하고 아끼던 허준도 의원님이라고만 부르던데... 전 결심했어요. 앞으론 병원에 가면 의사님 이라고만 부를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