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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썼는데 내 글이 없어졌어


BY 수수 2000-09-01

손 동작을 잘못해서 글이 없어졌네
속이 상해요
글 쓰는 재주라도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어렵게 쓴것인데 속이 상해요
비가 많이 왔어요
그리고 바람도
피해 본것은 없지만 가슴만 태웠지
밖에서 일하는 나의 신랑 힘들까봐
지금도 밖에는 시베리아예요
빨리 태풍이 물러나 농사짓는 우리 국민 마음놓고 자야 할텐데
그럼 주무세요 안녕 건강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