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잠이오지 않아 신랑을 옆에 두고 아줌마를 ?아 왔습니다. 누구라도 붙잡고 얘기를 나누고 싶지만 그럴만한 사람이 없네요.나는 30대후반의 주부입니다.
요즘들어서 자주 쓸쓸해지고 나는 무엇인가를 생각해 봅니다.
남편에게 나의 마음을 얘기 하면 시간이 남아서 쓸데없는 생각을 한다나요.
초등학생 아이가 둘이나 있는데 쓸쓸하고 슬퍼지고 남편이 곱게봐지지 않는것이 시간이 남아서 이러는 걸까요.
내마음을 알려고 하지 않는 남편이 밉고 마음통하는 아니 내마음을 알려고 하는 어떤 사람이 있었으면 하고 바라기도 합니다.
지금 누군가가 유혹한다면 어쩌면 그걸 뿌리치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소리치고 싶습니다. 벗어나고 싶다고. 그렇지만 용기가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