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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이님의 예쁘고 넉넉한 마음을 보며...


BY 영자 2000-09-02


이슬이님, 안녕하세요?
저는 영자라고 합니다.
얼마전부터인가 이슬이님께서 여기 찾아오시는 분들께 일일이 인사말씀을 하시는 것을 보았어요. 기쁜일은 축하해주고 찾아오는 이들을 반겨주고 또 속상하면 위로해주고...어떻게 그렇게 많은 분들께 좋은 얘기를 해주실 수 있는지... 정말 넉넉한 마음을 가지신 분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한 마음에 몇 자 적어봅니다.

누구든 남에게 작은 것 하나라도 베풀면서 산다는 것은 참 아름다운 일인것 같아요. 아줌마들의 공간이 여기도 물론 아줌마들의 정서와 삶의 지혜가 나누어지고 보태어지는 곳이지요.

이슬이님...깊은 밤...
그저 이렇게 아름다운 사람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날이란 생각이 드는군요.

편히 주무세요.

- 영자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