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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설언니에게


BY 양파 2000-09-04

오늘하늘은 가을하늘답게 높고 푸르네요
언니 휴일 잘 지내셨는지요
아침 아이들을 보내고 언니생각이나 일찍 들어왔어요
은설언니 요즘 이것저것 생각이 많아요
그러나 마음과 뜻데로 되지않는것 같아요
뒤돌아 보면 휘회되는 일뿐 주위를 보기전 나를 생각하라하는데
그것도 말처럼 되지 않아요
바보같이 마음만 아프고 내가 어쩔수 없다는것 알면서
아무것도 해주줄수 없는 나 자신이 미워
또 속 앓이를 하고 말았어요
요즘 머리가 좀 복잡하고 어지러워요
은설언니 한주가 시작되는날이예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