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인터넷에 글쓰기를 한답니다. 무슨말을 쓸지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기분은 좋답니다. 어렵게 어렵게 배운것으로 옆집친구도 가르켜 주고 재미있게 살랍니다. 초보 글쓰기 격려해 주세요. 선생님 성암도 모릅니다. 가르켜 주실랍니까?